중년의 나이에도 사랑은 .......... 중년의 나이에도 사랑은 .......... 스무 살 때 단 한번 하는 것이 사랑이라면세상은 어떤 형태로 존재했을까?아마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는 저 불임의 바다 사해처럼 스산하지 않았을까?인생의 핵이 사랑이라면 단 한번의 사랑이란상상하기조차 힘들 것이다사랑은 예고 없는 방문자..그러나 중년의 사랑.. 좋은글 나눠여! 2010.07.02
하루 10분, '지압'으로 불룩한 뱃살 빼기 프롤로그_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부위, 복부 [PUSH 01] 슬림한 뱃살과 허리 라인을 만드는 체크 포인트 아름다움은 자신의 몸을 바로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 슬림한 허리 라인의 세 가지 조건, 골반, 장기, 근육 CHECK 1 복부 주변 사이즈 체크 CHECK 2 장기의 위치와 기능 체크 CHECK 3 골반의 틀어진 정.. 좋은글 나눠여! 2010.07.01
이런사랑 여자를 너무 잘 아는 사람보다는 서툴러서 나한테 조심스러운 사람이 좋아요. 멋진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진심만 느껴지면 그만큼 더 큰 기쁨도 없을 거에요. 여자때문에 걱정하게 하는 사람보다는 내 남자들때문에 나한테 질투느끼는 사람이 좋아요. 한곳만 바라보고 늘 그곳에 서있는 사.. 좋은글 나눠여! 2010.06.11
[스크랩] 밤새서 갔던 하늘다음 태백 그곳 바람의언덕은 끝내 나를 거부했다 하늘다음 태백.. 내가 간다는 소문을 들었던 모양이다 내 집(?)과도 같은 바람의 언덕이 나를 거부..ㅡㅡ 내가 그곳까지 점령해버릴까바 무서웠던 모양이지...으흐흐흐 난 가끔 바람처럼 훌쩍 떠나는 다소 계획성없는 여행을 즐긴다 가는 도중에 관광지나 유적지가있으면 차를 세워 그곳을 두루 살펴보.. 좋은글 나눠여! 2010.03.18
[스크랩] 또다른가을단상 제천의림지.. 일상의피곤함을 물어본다 충북제천의 제천10경중에 제1경인 의림지 (국가명승 제20호).. 2년전 온통 푸른색일때 초여름에 이곳을 다녀왔다 그리고 단풍으로 온통 새옷을 갈아입을때쯤 또 이곳을 다녀왔다 각기 다른 계절의 의림지... 갑자기 겨울의 의림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눈이 소복히 쌓이는날 난 또 바람처럼 이.. 좋은글 나눠여! 2010.03.18
[스크랩] 과거로 다녀온 따뜻한 시간여행.. 낙안읍성 옛고을의 소담스럽고 정겨운 모습을 보여주며 옛모습 그대로 아직도 보존되어있는곳 낙안읍성..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가 새벽공기를 가르며 순천에 도착한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김서리 창문을 닦고보니 깜깜한게 동이 틀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들어 시간을 보니 4시30분이 조금 넘은듯하다 .. 좋은글 나눠여! 2010.03.18
칼바람에 햇살도 움츠리는... 칼바람에 햇살도 움츠리는...벌써 하루가 지는 저녁입니다...저녁 해가 지고 어둠이 세상에 내려앉는 시간...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그리운 이름들..그리운 시간들..그리운 노래들..그리운 얼굴들..시간이 흐르면서 흐려지는 옅은 단상들이어느 날 문득 이렇게 차오를 때..그래도 꽃 빛나는 추억이 있어.. 좋은글 나눠여! 2010.03.18
♡˚...중년의 로맨스.......................................!!! ♡˚...중년의 로맨스.........!!!사랑합니다...이말은 늘... 나를 설레이게 하는 말 입니다언제 들어도...내 가슴은 쿵쾅거리고 핏줄은 힘차게 뛰놀지요이팔 청춘은 아니지만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은 내 가슴은"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눈이 감기고 흥분되는 것을 보면"아직 나 죽지는 않았다" 소리치고 싶.. 좋은글 나눠여! 2010.03.18
그 목소리 한 번에 눈물나는 사람 그 목소리 한 번에 눈물나는 사람 미워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미워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의지대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의지대로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 맘 바뀌는 걸 알면서도 그 맘 모른 척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전화 한 통에 무너지고 그 목소리 한 번에 눈.. 좋은글 나눠여!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