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투어가다오다보면 지나치기만했던 세미원
오늘에야 발을 들여놓아보는군.....
7월 6일부터 입장료 3,000원씩 받는다는데^^
식물들이 시원하게 반겨주고 돌다리 밑으로 작은 물고기도
신나게 헤엄치고 나는 그래도 더울 뿐 이고^^
더운건 더운거고 그래도 잘 다녀온거같네요.
수많은 연꽃과 식물 그리고 잠자리
연못에 잉어가 엄청 많다는데 더워서 그런지
작은 치어들만 .....
제가 먹을라 폼잡는건 핫도그가 아닌 큰부들이란
연못이나 강가에 나는 정수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울 와이프도 덥긴더운모양......
그래도 맨날 지나갈때마다 저기 가보고시포하더니
이젠 소원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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