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홍천서석 투어[휴식중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회원님들과 해어지기 아쉬움에

서로가 즐겁게 백운봉휴계소에서 작별을 알리는

그런 시간......

서울까지 무사히 함께 이동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귀환함에 감사드리고

다음 투어때까지 행복하시고 안녕히......

                        아니 제머리에 뿔두개가..^^*~

             머야요 ! 나만 카메라보고.....누가 오셧나? 아님 이쁜 어니들이라두~@@~

                  상혁아? 집사람은 추워서 손과 볼에 동상걸리는데

                   카메라에 너무 집착한거 아니냐..^^*~

                               누구를 위하여 저 캔커피를 ...................

               켁!!!!! 상혁이 자세가 영~~~~ 어리버리.하하하하~

추운날씨에도

즐거운 투어 감사합니다,